​숲이 사라지기까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

 공간이 사라진다  어렸을 적 추억이 깃든 

 휴식처가 사라진다  빌라와 아파트로 꽉차있는 도시에서 유일한 

 서식지가 사라진다  다양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물들의 

1년 뒤 사라지는 도시숲들

도시공원일몰제로 다가오는 2020년 7월, 전국에서 서울시 면적(605㎢)의 절반이 넘는 322㎢의 공원이 사라질 위기입니다. 도시공원일몰제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는 여의도 면적(2.9㎢)의 111배에 해당하는 이 공원들을 조성하기 위해서 약 40조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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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중앙정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나 도시공원일몰제의 주무부처 국토교통부에서는 '공원 조성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라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해결에 임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후위기 비상 속 도시숲을 지켜야하는 이유

우리는 거창한 꿈과 기적 같은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누구에게나 청정한 도시 숲에서의 소소한 행복.

지금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들을 말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이 만든 변화 01

서울시, 도시공원일몰제 대비

공원 보존‧난개발 예방 대책 발표

 

우선보상대상지 2.33㎢ 지방채(총 1.3조억)를 발행하는 특단의 조치로 2020년까지 매입, 나머지 사유지 공원도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보해 '서울에서 미집행 공원이 없게 하겠다'고 선언.

 

—  201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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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도시숲을 지켜주세요!

당신의 후원이 변화를 만듭니다.

도시숲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주세요

서울환경연합은 도시숲을 지키기 위해 정부에 요구합니다.

  1. 도시공원 영구 보전을 위해 사유재산권 침해와 무관한 국공유지는 일몰 대상에서 제외

  2. 도시자연공원구역 토지소유자 재산세 50%, 상속세 80% 감면

  3. 도시공원 및 도시자연공원구역 매수청구 등 부지매입비 50% 국고 지원

  4. 도시공원일몰 우선관리지역 매입을 위한 지방채 발행 시 상환기간 20년까지 연장

  5. 정부지자체의 장기재원 마련을 위한 교통, 에너지, 환경세제 혹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도시공원 조례 신설 및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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